트와이스 나연 골반뽕 엉뽕 사진 팩트 확인

[트와이스 나연 골반뽕 엉뽕 사진 팩트 확인]

트와이스가 6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예스 오얼 예스'(YES or YES) 컴백을 앞두고 남심을 저격할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로 데뷔 3년을 맞은 트와이스는 올해 초부터 굉장히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5번째 미니앨범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와 스페셜 앨범 '써머 나이츠'(Summer Nights)로 국내에서 봄, 여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그에 트와이스 멤버 개개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나연에 관해서는 골반뽕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오늘은 트와이스 나연 골반뽕에 대해 다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트와이스 나연의 본명은 임나연 입니다. 나연 나이는 1995년생으로 올해 24살입니다. 키는 163cm, 몸무게 48kg라고 합니다. 나연은 어린시절 아동 모델 대회에 나갔다가 JYP에 캐스팅 되었으나 어머니의 반대로 캐스팅이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2010년 가족 몰래 JYP 공채 7기 오디션에 응시하여 오디션 전체 2등으로 JYP에 입사하게 되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헤 나연은 데뷔전 연습생 기간을 5년 2개월이나 보내고 트와이스로 데뷔하게 됩니다.

한편 트와이스 나연은 '하트 셰이커' 뮤직비디오에서 전과는 다르게 더 크고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골반으로 인해 큰 곤욕을 치렀던 적이 있습니다. 하트 셰이커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나연의 골반에 뽕을 넣을게 확실하다는 추측을 했습니다. 확실히 다른 사진과 비교해보면 골반의 사이즈가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골반뽕은 일반인들도 많이 하고 잘못된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약점을 잡고 물어 늘어지길 좋아하는 안티팬들이 사진을 퍼뜨리면서 이 일을 더 크게 부풀렸다고 보여집니다.

오늘은 나연 골반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중요한 연예인이니만큼 고충이 이만저만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연은 지금도 충분히 예쁘고 아름다우니 악플에 신경쓰지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가수 활동을 이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