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육덕 쌍꺼풀 쌍수 성형 집안 하버드

[신아영 육덕 쌍꺼풀 쌍수 성형 집안 하버드]

‘뇌색녀’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 학사를 졸업한 인재 중에 인재입니다. 신아영은 지난 2014년 SBS 스포츠에서 퇴사한 뒤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현재는 MBC every1 화제의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MC를 맡아 차세대 MC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신아영 나이는 1987년생으로 만 30세이고 키는 168cm, 몸무게는 50kg대라고 밝혔습니다.

신아영은 특히 몸매와 관련한 연관검색어가 많습니다. 이에 신아영은 최근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신아영은 “나의 연관검색어가 육덕 혹은 후덕이다. 내가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살 빼기가 너무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신아영 육덕이란 연관검색어는 뚱뚱하다는 말이 아닌 오히려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대한 칭찬에 가까운 듯한 느낌입니다. 신아영은 허리가 23인치이고, 골반이 38인치라고 밝혀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워너비 몸매를 타고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신아영의 몸매를 본 박나래와 김숙은 “허리가 잘록해서 골반이 더 돋보인다”며 감탄했습니다. 진짜로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는 몸매입니다.

신아영은 또한 신아영 쌍꺼풀, 신아영 쌍수 등이라는 키워드도 상위에 올라와있습니다. 신아영을 보면 눈이 정말 예쁘다고 느꼈는데 이에 대해 한편에서는 쌍수를 했다라는 루머도 돌고 있습니다. 

특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과거 EBS '하버드 특강-정의'편에서 강의를 듣는 신아영의 방송분을 캡쳐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보라색 티를 입고 있는 신아영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앉아있어 현재의 세련되고 섹시한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아영 성형 의혹을 제기했는데 본인이 직접 성형설에 대해 언급한 바는 없습니다. 신아영이 정말 성형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눈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더불어 신아영의 아버지는 신제윤 금융위원장으로 집안까지 탄탄한 금수저 집안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신아영은 현재 MC와 아나운서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성공적인 프리랜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윤석과 함께하는 '이윤석, 신아영의 좋은 주말'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나운서 겸 방송인 신아영이 더욱 더 승승장구 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