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남편직업 김가온 집안 자녀 아파트

[강성연 남편직업 김가온 집안 자녀 아파트]

tvN의 새로운 가족 예능 ‘따로 또 같이’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따로 또 같이’에는 이봉원 박미선 부부, 최원영 심이영 부부, 김가온 강성연 부부, 김한길 최명길 부부가 출연합니다. 특히 출연진 중에 배우 강성연과 그의 남편 김가온이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강성연 김가온 부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강성연 남편 김가온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3세입니다. 남편적업은 재즈피아니스트이자 대학교수라고 합니다. 재즈 그룹 모색의 연주가로 멤버인 큐한(보컬), 신영하(트럼펫, 플루겔 혼), 김가온(피아노), 정영준(베이스), 김홍기(드럼) 중에 피아노를 맡고 있습니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작곡과 학사를 마쳤습니다. 버클리음악대학 재즈피안 학사, 그리고 뉴욕대학교 대학원 재즈피아노 석사를 마쳤습니다. 현재는 뮤지션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고 백석예술대학에서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김가온 집안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김가온 집안에 대해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김가온이 졸업한 뉴욕대 재즈피아노 석사 과정은 1년 유학비만 6천만원 이상이 든다고 합니다. 거기에 생활비까지 더하면 1억원은 훌쩍 넘게 됩니다. 좋은 학교에 수재로 졸업할 수 있었던 것은 집안도 좋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성연 김가온 부부는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따로 또 같이'에서 서로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