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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쇼윈도 불륜 무슨일이지? 팩트 확인]

배우 정준호가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정준호의 아내인 TV조선 이하정 앵커가 첫째 출산 이후 5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는 겹경사를 맞아 모두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정준호 이하정 부부에게 ‘정준호 이하정 쇼윈도’라는 연관검색어를 발견하게 돼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준호 이하정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건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두 사람의 프로필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정준호 나이는 1969년생으로 올해 49세 입니다. 정준호는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왕초’, ‘아이리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두사부일체’, ‘가문의영광’, ‘공공의적2’, ‘나두야간다’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배우입니다.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39세 입니다. 연세대학교 행정학을 졸업하였고, 2005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지금까지도 내공이 탄탄한 아나운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무려 10살 차이인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2011년에 결혼을 발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현재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한편 어찌된 영문인지 정준호 이하정 쇼윈도 루머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부부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에 출연하게 되면서 달달한 사랑꾼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정준호 이하정 쇼윈도 루머에 대해 ‘아내의 맛’ PD 또한 두 사람이 쇼윈도 부부였다면 출연시키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경하게 말하며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정준호 이하정 쇼윈도 부부 루머와 함께 이하정 집안에 대한 이슈도 불거졌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처음 발표 되었을 당시, 이하정 집안이 워낙 좋아 정준호가 결혼을 한 것이다라는 근거 없는 루머가 돌았다고 합니다. 이 또한 당사자들을 괴롭게 만드는 출처 없는 루머에 불과합니다





한편 이하정은 임신 17주로 전해졌는데 출연 중인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하차하지 않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정준호 이하정 쇼윈도 루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루머는 루머일 뿐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예쁜 부부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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