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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여정 최마리 싸움 무슨 일이지?]

여정을 떠난 여정의 유튜버 선여정과 뷰티 유뷰터인 최마리 사이에 싸움, 불화설 같은 키워드가 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먼저 두 사람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 간단한 프로필을 살펴보겠습니다. 선여정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살 입니다. 뷰티, 일상, 혼밥의 컨텐츠를 주로 하는 유튜버로 약 72만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마리는 1997년생으로 나이가 23살 입니다. 선여정보다 한 살 어립니다. 최마리도 뷰티와 일상 유튜버로 약 20만명 구독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여정과 최마리는 최근 불화설이 돌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동네에서 살았고, 비슷한 주제의 컨텐츠를 찍는 유튜버로서 각별한 친분이 있었습니다. 함께 컨텐츠를 찍을 정도로 친했던 두 사람입니다.





하지만 선여정 최마리는 요즘 서로에 대한 언급도 하지 않고, 심지어 언급하지 말라고 까지 애기했다고 랍니다. 두 사람의 재미있는 영상을 보던 팬들은 선여정 최마리 싸움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며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실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두 사람의 팬이었던 저도 답답한 이 상황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다른 팬 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두 사람이 오해와 갈등이 있었다면 좋게 마무리되어 함께 있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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