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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탈모 머리 짠내폭발 어떻길래?]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윤균상은 4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귱집사'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함께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유발한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윤균상 탈모 의혹입니다.





4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윤균상은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고양이들을 살피는가 하면, 울음소리만으로 고양이를 정확히 구분해내는 등 연예계 대표 '집사'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윤균상의 정수리입니다. 방송 중간중간 비친 윤균상의 머리는 탈모를 의심케 했습니다. 정면으로 봤을 때는 머리숱이 굉장히 풍성해 보였는데 탈모에 대해 잘 모르는 저도 딱 보자마자 느낄 정도로 정수리 쪽은 하얗게 두피가 드러나있었습니다.





아직 심하게 진행된 것은 아니었지만 정수리 쪽이 탈모가 진행되는 초기 단계로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윤균상의 연관검색어에는 ‘윤균상 탈모’가 등장하였습니다.





이를 지켜본 팬들은 "스트레스성 같은데 저 정도면 금방 치료받을 수 있다", "방송 보면서 느끼긴 했는데, 빛이 밝아서 그런 거 아닌가?", "뭐 그럴 수도 있지. 그래도 너무 잘 생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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