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사강 전남친 성형전 론 직업 나이 집안]

이사강 론 부부가  MBN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사강 전남친 성형전 론 직업 나이 집안등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두 사람의 간단한 프로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강 나이는1980년생으로 올해 40세입니다. 이사강 직업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이사강은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한 후,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을 밟았고 영국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2002년에 단편 영화 '스푸트니크'로 영화감독으로 데뷔를 했으며, '스푸트니크'는 2004년 쇼트 필름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영화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약하며 하동균 '나비야' ,'유승찬 '니가 그립다', 2AM '친구의 고백'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습니다. 





이사강 전남친 은 바로 배우 배용준입니다. 이사강은 배용준과 2003년부터 약 1년간 교제 후 결별했습니다. 이로 인해 유명세를 탄 이사강은 배우보다 예쁜 감독이란 수식어가 붙으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또한 이사강은 엄친아 일뿐 아니라, 금수저 집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사강 아버지는 대구의 치과 병원장이며, 친언니는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도이라고 합니다. 





한편 이사강은 그룹 빅플로의 론과 결혼소식을 전해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교제를 시작했으며 2018년 12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사강 남편 론 직업은 현직 아이돌 가수로 이사강과 무려 11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며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빅폴로 론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입니다. 





이사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형전 모습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사강은 과거 미녀 감독으로 불릴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녀의 모습은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먼저 이사강 성형전 모습입니다.





특히 이사강 성형전 사진을 보면 지금보다 앳되고 수수한 모습에 청순한 이미지가 강했다면, 현재 모습은 성형으로 인해 이목구비가 더 뚜렷해지고 청순한 느낌보다는 섹시한 느낌을 많이 풍기는 것 같습니다.





성형을 하나 안 하나 예쁜 미모는 어딜가지 않습니다. 한편 이사강과 남편 론은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론의 군입대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습니다. 이사강은 남편을 위해 대신 죽을 수도 있다는 각오를 눈물로 고백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11살 나이차이에도 무색하게 정말 예쁜 부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사랑이 영원하길 응원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