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인중냄새 담배맛 롤링타바코 흡연 자살

[구하라 인중냄새 담배맛 롤링타바코 흡연 자살]

구하라는 카라로 데뷔하자마자 인형같은 외모와 여리여리한 몸매로 단숨에 많은 주목을 받고 예능과 드라마에서도 활발히 활동을 해왔습니다 카라 해체 이후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구하라에게 재미있는 연관검색어가 뜨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구하라 인중냄새입니다.

구하라 인중냄새 논란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구하라의 인중냄새가 심하다는 것인지, 인중냄새와 관련하여 어떠한 발언을 한 것이었는지 그 시발점에 대해서 도저히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구하라 입냄새가 인중냄새로 부풀려진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하라 입냄새에 대해 2009년 한 방송에서 다룬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방송에서는 구취측정기를 사용해 구취 수치가 가장 높은 사람이 벌칙을 받는 게임이 펼쳐졌습니다. 출연자는 구하라, 니콜, 김성수, 강인 등이 있었습니다.

구하라는 측정기를 이용해 구취 수치를 측정했고 입냄새 수치가 40이 나와 발냄새와 같은 수치를 기록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다른 출연자들의 수치가 더욱 더 높았습니다. 니콜은 57을 기록했고 강인은 60, 김성수는 62를 기록했습니다.

아마 구하라 입냄새가 발냄새와 같다는 장면만 캡처되어 여러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논란이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구하라 입냄새 사건이 결국 인중냄새까지 이어진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사실 구취측정기로 입냄새 수치가 40이 나오는 건 굉장히 낮은 수치라고 합니다.

또한 구하라 담배맛, 구하라 롤링타바코 논란도 있습니다. 본인의 인스타 계정에 올린 사진과 코멘트가 그 논란의 시작입니다. 

바로 이 사진입니다. 담배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요거 신맛난댜 맛이가있댜”라는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글 옆에는 담배 이모티콘도 함께 썼습니다.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사람들은 롤링타바코 아니냐며 구하라가 담배피는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담배를 직접 만들어서 피는 것을 롤링타바코를 만들어서 핀다고 합니다. 

구하라는 아무래도 공개 인스타 계정과 비공개 인스타 계정을 헷갈려서 이 담배 사진을 올린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담배 사진은 올라오고 몇 분이 지나지 않아 삭제되었고 갑자기 과일사진이 올라오며 “여름맛” 이라는 코멘트가 올라왔습니다. 아무래도 담배사진을 올린 것 때문에 황급히 삭제하고 다른 사진을 올린 것이 아닐까 추측이 됩니다.

현재 구하라는 자살시도 찌라시부터 남차친구 폭행 사건까지 바람잘 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녀가 수면장애와 섭식장애를 겪고 있다고 하는데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