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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성형전후 살찌기전 앞트임 복원 윤곽 날씬한 리즈시절]

2018년 ‘나 혼자 산다’의 주역이자 최고의 미녀 개그우먼 박나래가 2018 MBC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탔습니다. 한편으로는 박나래가 대상을 못 받아서 아쉽지만 2019년 더 큰 활약을 약속하며 전성기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이 더욱 높아지면서 박나래 살찌기전 리즈시절 모습과 성형전후 등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박나래 리즈시절과 성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하겠습니다.





먼저 박나래의 간단한 프로필을 살펴보겠습니다. 박나래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5살입니다. 박나래 고향은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출생이고, 학력은 상명대학교 연극학과 중퇴라고 합니다. 개그우먼의 꿈을 이루기 위해 중퇴라는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박나래의 키는 148cm이고, 종교는 가톨릭으로 세례명은 세레나라고 합니다. 박나래는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선발되어 연예계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박나래 살찌기전 모습이 공개되어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박나래 리즈시절 이라 불릴만한 아리따운 미모가 돋보이는데 아래 사진을 통해 함께 보시겠습니다.





지금도 조금 통통하지만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박나래인데요. 살찌기 전에는 청순하고 큐티한 매력까지 보이는 듯 합니다. 그리고 박나래는 방송을 통해  쌍꺼풀 수술과 앞트임 성형수술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과거사진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또한 안면윤곽 수술을 했다고도 밝힌 바가 있는데, 이에 대해 수술하기 전과 후가 별 차이가 없어 당황스러웠다는 일화를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당당하고 아름다운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큰 웃음을 주는 박나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2019년도에도 그녀의 활약이 더욱더 기대가 되는데 올해에는 대상까지 받을 수 있기를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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