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들 김민국 근황 유학 아빠와 판박이

[김성주 아들 김민국 근황 유학 아빠와 판박이]

과거 아나운서 김성주는 아들 김민국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3년에 방송하던 프로그램이었으니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요. 그래서 최근에 아나운서 김성주 아들 김민국의 근황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골목식당’에서 손님들이 자신이 나이가 중학교 3학년이라고 하자, 김성주는 자신의 아들 민국이도 올해 중3, 16살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던 당시, 아이들 중 가장 큰형으로 나왔던 김민국은 당시 10살이었습니다. 이에 시청자들은 민국이가 얼만큼 자랐을지 궁금증을 가졌습니다.

김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간히 사진을 올리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오히려 많은 관심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성주 아들 김민국 근황 사진을 보면 아빠 김성주 아나운서와 판박이같은 모습입니다. 어느덧 아이의 티를 벗고 어른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성숙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빠 어디가’ 때의 모습이 기억에 선명히 남아있어서 처음 민국이가 자란 모습을 보니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아빠와 똑 닮은 모습으로 듬직한 어른이 된 민국이를 보니 김성주의 둘째 아들 민율이는 얼마나 성장했을지 궁금합니다. 다음에는 민율이 소식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