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가슴성형 성형전 몸매 이혼 팩트

[서동주 가슴성형 성형전 몸매 이혼 팩트]

서세원, 서정희의 딸로 알려진 서동주는 어린시절 유학을 떠나 현재 미국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서동주는 화려한 이목구비와 비현실적인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서동주는 계속해서 성형 의혹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서동주 이혼 이야기가 돌자 루머일 것이다 라는 추측과는 달리, 최근 그녀가 직접 자신의 SNS에 " 4년 전 나는 이혼했고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그결과 정신적, 육체적, 재정적으로 바닥을 쳤으며 자신감과 자기애가 부족했고 이혼에 대해 실패와 결함처럼 느껴졌다" 라고 글을 올려 서동주 이혼이 사실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서동주에 관한 연관 검색어 중에는 가슴성형, 성형전 등의 키워드가 눈에 띕니다. 서동주 어린시절 사진을 보게 되면, 날카로운 눈과 동그란 얼굴형과 달리 현재 그녀의 외모는 또렷한 눈과 이목구비, 날렵한 턱선이 돋보입니다. 또한 가슴도 더 커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서동주가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실제 지난 미로 밴드의 쇼케이스에서 서세원은 서동주를 가르키며 "우리 딸 예뻐졌죠? 의학의 승리입니다." 라고 말해 성형했다고 간접적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서동주 어린시절과 성형전 사진입니다.

MBC리얼 스토리 눈을 통해 서동주는 아버지 서세원이 자신에게 " 지금까지 너 키우는데 돈이 얼마나 들었냐 이 XX야. 니가 감히 나한테 XX짓을 하게 해?"라는 등의 문자메세지를 보냈던 적도 있다고 밝혀 충격을 주었습니다. 

현재 서동주는 어엿한 변호사가 되어, 1983년생으로 36세입니다. 그녀는 전남편과 2008년 교회 목사의 소개로 만나 2010년 결혼을 하였고, 하버드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하며, 스탠포드대에서 석사 과정까지 밟은 엄친딸이었습니다.

외모, 학벌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그녀이지만, 어릴 적 아버지 가정폭력과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휴먼 다큐 ‘사랑이 좋다’에서 " 엄마가 이제부터는 주체적인 삶을 살았으면 한다."라며 엄마에 대한 연민과 안타까움을 토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서정희와 딸 서동주가 힘들었던 일이 많았던 만큼 이제는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며, 그녀들의 인생에 행복한 일들만 펼쳐지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