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성형전 턱 양악 실물 과거사진

[나혜미 성형전 턱 양악 실물 과거사진]

지난해 신화의 리더 에릭과 12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가 되었던 배우 나혜미가 ‘하나뿐인 내편’ 출연으로 다시 한 번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나혜미는 4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는 물론,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다른 발랄한 캐릭터에 도전을 알려서 더욱더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랜만에 드라마에 얼굴을 보이는 배우이니만큼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그녀의 과거 외모와 현재 외모에 대한 비교도 계속 나오고 있어 오늘은 배우 나혜미 성형과 관련된 이슈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영화배우이자 모델인 나혜미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살입니다. 키는 170cm 이며 혈액형은 AB형입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 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데뷔작인 영화 수취인불명은 김기덕 감독의 작품인데 그때 나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였다고 합니다. 나혜미 어린 시절 모습을 보니 상당한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완성형 외모로 화제가 되었던 나혜미의 어릴적 사진입니다.

나혜미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면 어렸을 때부터 이목구비가 남달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모습과 다를 바없는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인해 혼혈과도 같은 남다른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나혜미의 어린시절 사진만 보면 모태 자연미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후로 나혜미 성형전 과거사진으로 많이 이슈가 되는 것이 ‘거침없이 하이킥’ 당시의 모습입니다. 거침없이 하이킥 당시에도 예쁜 외모로 주목을 받았지만 지금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챌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나혜미 턱, 양악 등의 연관검색어도 눈에 띕니다.

나혜미의 턱 모양과 얼굴형이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졌다는 의견이 많아서 턱 수술, 양악 의혹이 생긴 듯 합니다. 확실히 거침없이 하이킥때보다는 지금 인상이 더 여성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 어디가 달라진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나혜미의 어릴적 사진으로 미루어 보아 본래부터 타고난 미인이었지만 화면에 좀 더 잘 나오기 위해 아주 조금 성형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됩니다. 또한 '거침없이 하이킥'이 10년도 더 된 시트콤에, 당시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에 젖살도 빠지고 화장법도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도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혜미의 초, 중, 고 학창시절 졸업사진도 게재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속 나혜미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한결같은 청순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네티즌은 "에릭이 반할 만하다", "성형 없이 예쁜 모태 미모", "서구적으로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나혜미는 에릭과 결혼 후 많은 논란에 휩싸인 바가 있습니다. 배우가 연기로 주목받는게 아니라 결혼으로 이슈된다는 악플도 많이 받았던 그녀입니다. 과연 나혜미가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에릭 아내’라는 꼬리표를 떼고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