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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채수빈 골반</h3>

[채수빈 골반 성형전 졸업사진 남친 구자욱]

10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여우각시별'이 화제의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여우각시별에서 이제훈과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채수빈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채수빈에 대한 흥미로운 이슈를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채수빈은 인공미가 없는 자연스러운 청순한 외모의 소유자로 롯데리아와 동원참치 CF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2014년 MBC 단막극 ‘원녀 일기’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아 2015년 드라마 ‘파랑새의 집’에 주연으로 캐스팅 됩니다. 최근 방영된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 유승호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됩니다.



배우 채수빈의 본명은 배수빈입니다. 채수빈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살입니다. 키는 167cm, 몸무게는 47kg로 한눈에 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학력은 건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휴학중입니다.





채수빈에게 채수빈 골반 이라는 눈에 띄는 연관검색어가 있습니다. 알아보니 채수빈이 배우 신민아와 가수 정은지에 이어 새로운 '골반 미녀'로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수빈 청바지 핏'이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 몇 장과 함께 올라왔습니다. 채수빈이 출연했던 KBS2 드라마 '최강 배달꾼'의 장면을 캡처한 사진으로 청바지를 착용한 채수빈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진 속 채수빈은 단순한 색감의 티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청바지 핏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그녀의 가는 허리와 대조하여 강조되는 골반 라인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h3>채수빈 골반</h3>

<h3>채수빈 골반</h3>

<h3>채수빈 골반</h3>


드라마에서 포착된 채수빈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도 큰 데다 외모도 사랑스러운데 몸매까지 완벽하다. 마른 줄만 알았는데 자기관리를 잘하는 것 같다, 티 하나에 스키니 청바지를 입었을 뿐인데 저렇게 완벽한 몸매가 나오다니. 사기에 가까운 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채수빈 골반이 돋보이는 사진 몇 장 더 함께 보겠습니다.




<h3>채수빈 골반</h3>

<h3>채수빈 골반</h3>

<h3>채수빈 골반</h3>


채수빈은 2015년 7월 삼성라이온즈의 야구선수 구자욱과 열애설이 붉어지며 시선을 모은바 있습니다. 당시 채수빈과 구자욱이 손을 잡고 거리를 걷고 있는 사진이 공개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 그녀의 소속사 관계자 측은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 다른 지인들과 같이 있다가 지방으로 가는 구자욱을 배웅하는 모습이다. 그 사진만 보면 오해할 수 있지만 그러한 장소에서 편하게 다닐 만큼 부담 없는 관계"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수수하면서도 러블리한 외모로 사랑받는 채수빈 성형 여부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채수빈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방청소 하다가 앨범을 보았다. 푸헹”이라는 글과 함께 어릴적 사진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어린 시절의 그녀는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채수빈이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채수빈 성형전 사진이 없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위에는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제작진이 그녀의 어린 시절 사진을 영상을 통해 공개한 사진입니다. 방송을 통해 입증된 모태미녀라니 볼수록 예쁘고 매력있는 배우라는 것을 느낍니다.



채수빈이 이러한 성형 의혹에 대해 성형 했다는 댓글에 ‘하나도 안 고쳤다’라고 쓰기도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채수빈은 “얼굴을 건드린 적 없다. 다들 여기서 건드리면 안된다고 말했다"라며 성형설을 완강하게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채수빈은 아직 20대 중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안방극장을 책임지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번 새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채수빈이 배우로서 또 한 번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10월 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 이수연(이제훈)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차 한여름(채수빈)이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 멜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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