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함소원 임신 성별 아기 성별 딸? 아들?]

종편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방송과 동시에 화제를 몰고 다니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임신을 했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죠? 최근에는 방송에서 함소원의 임신으로 화기애애한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로 인해 함소원 임신 아기 성별이 딸인지 아들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함소원 임신 성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무려 18살이라는 어마어마한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연하 남편과 결혼에 골인한 함소원. 현재 꿈에 그리던 소중한 아이를 임신중이라 여러모로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이번 아내의 맛 10화에서는 함소원 시댁 가족들과 식사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식사자리에서는 남편 진화 시댁이 고수해왔던 미신이면서 전통음식이라는 돼지눈알 요리가 나왔습니다. 중국이 워낙 다양한고 괴상스럽기까지한 신기한 음식들이 많이 있다고는 하지만 돼지눈알이라니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임신한 며느리를 위해 준비했으니 나름 보양식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아무리 몸에 좋다 한들 당황해하며 억지로 눈알을 먹는 함소원이 안쓰럽기까지 했습니다.





함소원은 12월 출산 예정으로 현재 임신 막달에 다다랐다고 합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아기 성별을  이미 알고 있을 테지만 신상 보호 차원에서 아직 아기의 성별은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함소원 배가 둥근 것을 보니 아들일 것이다, 시아버지가 ‘손주, 손주’하는 것을 보니 확실히 아들일 것이다 라는 카더라 얘기가 떠돌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아무도 정확히 모르는 상황입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엄마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출산을 마쳐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가족이 되길 응원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