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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서유정 망신</h3>

[서유정 망신 사건 재혼 정형진 남편직업]

배우 서유정이 남편 정형진과 함께 '아내의 맛'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와 함께 결혼 1년 차 서유정 정형진 부부가 애정 넘치는 신혼 생활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 날 서유정 정형진 부부는 침실에서 첫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불이 꺼진 후 서유정 정형진 부부는 거침없는 키스 소리로 스튜디오에 있던 MC들과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몰고 온 서유정 정형진 부부에 대해 알아봄과 동시에 한국 망신이라 파장을 불러 일으킨 서유정 이탈리아 문화재 훼손 사건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서유정은 19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2대 맘보걸로 활동 한 바 있으며 1996년 드라마 '황금 깃털'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탄탄한 연기력과 뛰어난 미모를 바탕으로 '별은 내 가슴에', '사랑밖에 난 몰라', '햇빛속으로', '뉴 하트' 최근에는 '미스터션샤인'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유정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1세이며 남편 정형진 나이는 3살 연상으로 올해 44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유정남편직업은 금융계 기업에 재직중인 일반 회사원이라고 합니다. 서유정은 결혼 당시 남편에 대해 “어린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이어온 저의 지친 마음과 상처를 보듬어 주시고 치유해 주신 귀한 분이다”라며 남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또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남편과의 달달한 신혼생활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서유정은 남편보다 애정표현에 더 적극적인 편이라고 밝혔으며 “속옷 위에 앞치마만 입고 요리한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서유정이 40대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하다보니 다른 사람과 이혼 후 재혼한 것이다 라며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서유정은 남편 정형진과 초혼입니다. 이혼, 재혼 등은 나이로 인해 발생한 루머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서유정은 지난해 이탈리아 문화재 훼손 사건으로 논란과 망신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자상 위에 올라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였습니다. 사진과 함께 '일초 후에 무슨 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하게 저기 앉았다가 혼났다. 나 떨고 있니 오마 후다닥'이란 글을 덧붙였습니다. 




<h3>서유정 망신</h3>

<h3>서유정 망신</h3>


서유정이 올라탄 사자상은 이탈리아 베니스 산마르코 대성당 근처에 위치한 문화재입니다. 해당 사진이 퍼지자 누리꾼들은 '해외 문화재에 아무렇지도 않게 올라타 인증샷을 찍었다. 나라 망신이다. 진심으로 부끄럽다'라며 서유정의 경솔한 행동을 비판했습니다. 





이에 서유정은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삭제 한 뒤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크나큰 실수를 저지른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며 사과문을 게재해 논란은 일단락되었습니다. 



문화재를 몰랐다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을 모두가 보는 SNS에 올린 것은 지적받기 충분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일에 대해서는 그녀도 충분히 반성을 한 상태이니 더 활발한 배우 활동을 위해서 앞으로 조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배우 서유정과 관련된 이슈를 다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근 '미스터션샤인'이 인기리에 종영을 내린만큼 앞으로 그녀의 활발한 배우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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