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임현주 김도균 목격담 열애설 결별 진실은]

채널A ‘하트시그널2’가 뜨거운 화제 속에서 막을 내리면서 일반인 출연자들을 향한 온갖 소문이 생성되었습니다..

특히 ‘하트시그널2’에서 단연 주목을 받았던 인물. 임현주와 김도균의 목격담이 돌면서 열애설이 퍼졌습니다. 





그로인해 '하트시그널 시즌2' 스페셜 방송 예고편에서는 임현주를 향한 시그널 하우스 남성 출연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소개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이 "새벽에 영화관에서 김도균 씨와 영화를 보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라고 묻자 임현주와 김도균은 동시에 웃음을 터뜨리며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또한 ‘하트시그널 시즌2' 김도균과 임현주가 동일한 페스티벌 현장에서 포착돼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도균과 임현주를 모 페스티벌에서 나란히 목격했다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글을 쓴 누리꾼은 김도균, 임현주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해당 사진에서 김도균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임현주는 손으로 브이자를 그린 채 풋풋한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혹시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한 것 아니냐", "커플로 성사됐나?", '우연이라고 보긴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김도균은 '하트시그널 시즌2'에 함께 출연한 정재호, 이규빈과 동행한 것이라고 합니다.





목격담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한 네티즌은 김도균의 SNS, 여행 사진을 올린 게시물에 임현주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김도균은 이에 대해 즉각 반박하는 글을 남기면서 잘못된 소문을 잠재웠습니다.



이번 임현주와 김도균의 커플설은 김도균의 즉각적인 대처로 인해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출연진을 향한 과도한 관심에 ‘하트시그널2’ 측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일 뿐이며, 최근까지 서로의 인스타에 댓글을 달았던 것으로 보아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임현주는 현재 방송연예인으로서 활동을 시작하였고, 김도균은 본업이었던 훈남 한의사로 각자의 길에서 승승장구 중입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본인의 길에서 꽃길만 걷길 응원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