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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아 성형전 나이 몸매 연기력 논란]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 주인공 신화경 역을 맡으며 가수에서 배우로 성공적인 길을 걷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오승아입니다. 가수 활동했을 때보다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라 그런지 몰라도 오승아 성형에 대한 키워드가 눈에 띕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오승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승아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 입니다. 키는 168cm이며 몸무게는 47kg로 아이돌 출신답게 늘씬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오승아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하였으며 그룹에서 리드보컬 포지션을 맡았습니다.





같은 소속사였던 카라의 구하라, 강지영과는 오디션 동기라고 합니다. 레인보우는 그렇게 넘기 힘들다는 아이돌 ‘마의 7년’의 문턱을 넘기지 못하고 2016년 소속사 DSP미디어와 계약이 만료와 함께 해체했습니다. 해체 이후 멤버들은 배우, 솔로가수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승아가 배우 활동을 시작한 건 <그 여자의 바다>에서 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부터 입니다. 다소 어색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부족함을 내비쳤지만, 이후 사극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효빈 김씨로 출연하며 그 가능성을 점점 드러내게됩니다.



이후 2018년 MBC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을 통해 처음으로 악역을 맡게 되면서 시청자들ㅂ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승아는 데뷔 이후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인해 성형을 했다는 루머가 계속 돌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오승아의 학창시절 때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모든 성형설이 일축되었습니다. 




<h3>오승아 성형전</h3>

<h3>오승아 성형전</h3>

<h3>오승아 성형전</h3>


오승아 성형전 사진이라 보기 어려울 정도로 과거의 미모도 뛰어났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좀 더 성숙해지기도 했고, 아무래도 연예인이다보니 시술도 하고 관리도 많이 받았겠지만 성형을 크게 했다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오승아는 가수로서 레인보우에서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배우로서 자신의 길을 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연급이든 조연급이던 자신의 역할을 잘 소화해내며 대중들의 기억에 오래남는 배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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